{FLIP CAP AUTOMATICALLY SUPPLYING FOR DENTIFRICE}
▶우리의 치아는 8억의 가치를 지닌다.
▶칫솔은 모든 사람이 자신의 것을 사용하지만 치약은 가족과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치약을 짤 때 칫솔에 치약이 닿게 되면 그 칫솔의 세균과 바이러스가 치약에 옮겨 붙게 된다.
▶칫솔은 매일 치아와 구강에 닿아 칫솔 틈에 병균이 있을 가능성이 높고, 화장실의 습도는 세균이 번식하기에 좋은 환경이라 미생물이 없다고 보장하기 어렵다.
▶신종 바이러스가 대부분 가족간의 2차 감염으로 이어지는 이유는 공용물품, 공용 식기를 쓰고 세균이 옮겨 붙기 때문에 치약 또한 따로 쓰는 것이 좋다.
▶하지만 가족이 많은 경우에 각자의 치약으로 놓고 쓰기엔 경제적, 보관의 어려움이 있다.
▶치약자동공급 플립캡은 치약에 칫솔이 묻지 않고도 펌프 기능으로 단번에 치약이 끊어지는 위생용품이다.
▶여러 명이 하나의 치약을 쓰게 되는 가정이나 공동생활 공간에서 칫솔 내의 세균이 옮겨가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로, 치약을 깔끔하게 공급하기 위해 사용하는 치약 앞에 튜브를 플립캡 형태로 장착하여 플립캡 튜브에 일정한 압력을 가하면 압력을 가한 만큼 치약이 칫솔에 묻지 않으면서도 자동으로 치약이 절단되어 공급되는 방식이다.
▶치약 자동 공급 플립캡으로 튜브 타입의 치약 위에 플립캡을 장착
▶Product rendering
▶치약의 용액이 팽창과 수축의 압력으로 인해 치약 용액이 순식간에 튜브 안으로 수축되어 들어가므로 칫솔에 닿지 않고도 치약을 끊을 수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